<포지션 상세>
배달앱에 저희 브랜드가 23개 올라가 있습니다. 24번째를 만들 사람을 찾습니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배달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뭐가 잘 팔릴지 찾아내고 → 브랜드를 기획하고 → 배달앱에 올리고 → 숫자 보고 고칩니다. 지금 직영 매장 10곳에서 브랜드 23개를 굴리고 있고, 새로 여는 매장은 10곳 중 7곳 이상이 배달앱 맛집 랭킹에 올라갑니다(76.2%).
이 자리를 추천하는 다섯 가지 이유
1. 브랜드 풀 라이프사이클을 6개월 안에 한 바퀴 돕니다
카테고리 발굴 → 브랜드 설계 → 상품 제작 → 런칭 → 런칭 이후 인큐베이팅. 다섯 칸을 전부 직접 맡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터는 커리어 내내 이 중 한두 칸만 반복합니다. 퍼포먼스만 하거나, 브랜딩만 하거나, 콘텐츠만 하거나. 여기서 다섯 칸을 다 도는 게 가능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브랜드가 23개라 실험할 슬롯이 있고, F&B라서 사이클이 짧습니다. 앱이나 SaaS였다면 6개월 뒤에도 아직 출시 전입니다.
2. AI Native —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 씁니다
리뷰 수천 건 분류, 경쟁사 가격 일일 수집, 리포트 작성은 AI Agent가 처리합니다. 사람은 그 결과를 보고 판단합니다. 사내 운영 시스템(AKOS) 자체가 Agent 기반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필요한 도구는 직접 만듭니다. 경쟁 브랜드 가격 크롤러, 리뷰 자동 분류 도구, 브랜드별 매출 대시보드. 개발 리소스를 요청하고 기다리는 대신 AI에게 설명해서 당일에 만듭니다. 요즘 'Vibe Coding'이라고 부르는 방식이고, 사업팀 전원이 이렇게 일합니다. 개발 전공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AI 툴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익히는 게 빠릅니다.
3. 6개월 뒤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뽑습니다
체험형 인턴이 아닙니다. 실제로 사람이 부족해서 뽑고, 6개월을 사실상 긴 검증 기간으로 씁니다. 매장을 올해 50곳까지 늘리는 중이라 자리가 계속 생깁니다. 전원 자동 전환은 아니고 성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4. 성장 속도가 곧 개인의 기회로 돌아옵니다
매장 1곳 → 10곳 → 올해 50곳
매출 30억 → 150억 → 올해 목표 1,000억
빠르게 크는 조직의 실질적인 이점은 하나입니다. 일이 사람을 기다립니다. 완성된 조직에서 몇 년 차가 되어야 잡을 수 있는 의사결정이, 여기서는 손을 드는 사람에게 갑니다. 제안이 그 주에 실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5. 옆자리에서 배울 게 있는 팀
컨설팅펌, 대기업 재무, 배달 매장 운영 현장 출신이 한 팀에 있습니다. 직급 대신 '님'으로 부르고, 근거가 좋으면 연차와 무관하게 채택됩니다. 그리고 이 중 아무도 F&B 전공이 아닙니다. 전부 와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 일의 가장 큰 매력
결과가 하루 만에 나옵니다.
오늘 썸네일을 바꾸면 내일 주문 수가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마케팅은 성과 확인에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립니다. 같은 1년을 일해도 돌릴 수 있는 실험 횟수가 다르고, 실력이 붙는 속도는 거기서 갈립니다.
<주요업무>
- 시장에서 빈틈 찾기
배민·쿠팡이츠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및 급상승 키워드 모니터링
리뷰 데이터 분석으로 아직 아무도 채우지 않은 수요 찾아내기
경쟁 브랜드 라인업·가격 정책 분석 및 진입 여부 판단
- 팔리는 상품으로 만들기
메뉴 라인업(메인·사이드·세트) 구성 및 원가 기반 가격 설계
브랜드 이름, 타겟 정의, 핵심 셀링 포인트 도출
상세페이지 문구, 썸네일 방향 기획
- 올린 다음 숫자로 고치기
썸네일·메뉴명·가격·리뷰 정책 A/B 테스트 설계 및 실행
주문 수, 전환율, 재구매율, 객단가 기반 원인 분석
검증된 개선안을 나머지 브랜드로 확산할 수 있게 표준화
- AI로 업무 구조 자체를 바꾸기
반복 업무(리서치·리뷰 분류·리포팅·카피 초안)를 AI Agent에 위임하고 결과 검수
필요한 도구는 Vibe Coding으로 직접 제작 — 크롤러, 분류기, 대시보드
잘 작동하는 프롬프트와 워크플로우는 팀 자산으로 축적
<자격요건>
마케팅 실무 경험 0~3년 (신입 지원 가능. 연차보다 실행 경험을 봅니다)
실무 경험이 없다면 스스로 굴려본 흔적으로 대체됩니다 — 개인 인스타·블로그·스마트스토어, 동아리 캠페인, 사이드 프로젝트. 형태는 무관하고 "어떤 가설을 세웠고 결과가 어땠는지"를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본인이 한 일의 결과를 숫자로 꺼내보고, 왜 그렇게 됐는지 따져본 경험
엑셀·구글 시트로 데이터를 정리하고 해석할 수 있는 정도
배달앱을 자주 쓰시는 분 (진심입니다. 소비자로서의 감각이 여기서는 실무 역량입니다)
<우대사항>
배달 플랫폼 입점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마케팅해본 경험
F&B·리테일·이커머스 등 실물 상품을 다뤄본 경험
상세페이지·썸네일 등 커머스 크리에이티브를 직접 만들고 성과를 개선해본 경험
ChatGPT·Claude를 업무 자동화에 써본 경험 (없어도 됩니다. 입사하면 그렇게 일하게 됩니다)
SQL, GA4 등 데이터 분석 도구 활용 경험
새로 뜨는 브랜드를 남들보다 먼저 찾아 먹어보는 분
<혜택 및 복지>
2호선 낙성대역 도보 5분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시간차 연차·당일 연차 사용 가능 — 급한 일이 생기면 그날 아침에 말씀하셔도 됩니다
세미나 참여, 도서 구입 등 교육 지원
직급 없이 서로 '님'으로 부르는 수평적 문화
6개월 후 성과에 따른 정규직 전환 논의
[확인 필요 — 실제 제공 여부 확인 후 반영] 업무 장비 지급 / AI 툴 구독료 지원 / 자사 23개 브랜드 시식·직원 할인
<근무조건>
고용형태 인턴 6개월 후 성과에 따른 정규직 전환 논의
급여 월 216만원 (대외 공고 노출 여부 결정 필요)
근무지 서울 관악구 인헌길 14 (2호선 낙성대역 도보 5분)
근무요일 주 5일 (월~금)
<채용 전형>
[전형 절차] 서류 전형 > 1차 실무 인터뷰 > 2차 컬처핏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상황에 따라 사전 과제 또는 추가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전 과제 운영 여부 확인 필요)
[제출 서류]
이력서 (자유 양식)
포트폴리오 (선택) — 정해진 양식 없습니다. 스스로 굴려본 프로젝트가 있다면 링크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PDF 형식 권장
[안내]
제출 서류에 허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합격 또는 입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채용 진행 상황에 따라 전형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별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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